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뀐다
목표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어요 : 당신이 금방 포기하는 이유
오늘은 진실된 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제 나이 한국나이로 40이고,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하는 아내와 6살짜리 예쁜 딸이 있어요사실 지금의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적당한 회사에 다니면서, 적당히 월급받고 살아도 하고싶은 취미활동하면서 적당히 잘 살 것 같다는 막연한 근자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. 30대 중반에 결혼을 하고, 가정을 꾸리고, 아이가 생기고, 예쁜 딸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어깨 위에 책임감이 올라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.지금 이대로 살아가면 사랑하는 아내, 딸에게 가장으로서 만족스러운 삶을 줄 수 있을까?가난하여 못사는 형편까지는 아니지만, 지금 이대로는 너무 평범한데...나는 우리 가족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여유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..